CEO인사말


먼저 콩이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올립니다. 

2012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광명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맛있는 밥집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창업 후 몇 년간 하루 2-3시간씩 수면하며, 국밥 맛의 기본이 되는 육수연구에 매진하였고, 맛있는 육수에 대한 연구는 매일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끼의 행복을 나누어 즐거움이 두배가 되는, 행복한 밥집, ‘콩나물국밥과 순두부찌개’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대표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천천히 그리고 바르게 긍정적인 변화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콩이밥 안에서 고객이, 본사가, 가맹점이, 직원이 즐거운 밥집을 만들기 위하여, 사람을 가장 큰 자산으로 생각하여 본사와 가맹점, 직원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국밥 준비해 놓았습니다. 콩이밥으로 놀러 오세요.

콩이밥 대표 강인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