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합리적인 가격의 콩나물국밥과 순두부 전문점

수년 전 광명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콩이밥,
사업초기 끊임없는 적자와 시행착오 속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쌍둥이 아이들에게 먹여도 자신있을 집밥을 제공하고자 하는 신념 속에 탄생한 
콩이밥의 육수와 소스 개발,
그리고 탄생한 순두부와 쫄면의 따뜻한 만남.

손님들은 하나 둘 입소문을 통해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광명의 작은가게 '콩이밥'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우리동네 밥집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콩이밥은 단순이 국밥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콩이밥은 한 끼의 행복과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한 끼의 행복을 나누어 즐거움이 두배가 되는 곳

" 콩이밥 "

◆ 콩이밥's Specificity